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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김성수 이사장, 제주포럼 패널 참여 ··· 포스트 팬데믹 시대 글로벌 보건 리더십 제시
작성일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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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김성수 이사장, 제주포럼 패널 참여

포스트 팬데믹 시대 글로벌 보건 리더십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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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의료재단 김성수 이사장이 지난 24일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열린 팬데믹 이후의 평화: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세션에 패널 연사로 참여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 글로벌 보건 협력의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세션은 세계보건기구(WHO), 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팬데믹 이후 감염병 대응을 국제 협력과 평화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성수 이사장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생명안보와 평화, 제주에서 여는 한라-백두 보건협력의 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제주한라병원이 지역 의료 현장에서 축적해 온 중증·응급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은 의료를 넘어 사회적 신뢰와 평화를 위한 협력 체계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팬데믹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임을 언급하며,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형평성과 회복력, 국제적 연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보건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제주의 의료 역량과 국제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과 재난의료, 보건·환경 협력, 의료관광 등을 연계한 제주형 보건·평화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제주의 경험이 국제 보건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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